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직장인 절반 “추석 때 돈에 쪼들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17 09:59
2010년 9월 17일 09시 59분
입력
2010-09-17 09:39
2010년 9월 17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추석 때 금전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23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에 가장 부담되는 것'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선물 구매와 가족 용돈, 차례 비용 등으로 필요한 금전적 부담이 크다고 답한 사람이 48.6%에 달했다.
이어 친척들과 서먹한 관계에 대한 부담(18.9%),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 따르는 부담(11.8%), 음식 마련과 가사 노동에 대한 부담(9.9%)이 많이 거론됐다.
가사 노동으로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남성(3.4%)보다 여성(21.7%)이 훨씬 많았다.
명절 준비 등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여성 직장인의 50.5%가 '그렇다'고 답했고, 남성 직장인 중에서는 37.5%가 같은 답변을 했다.
직장인들은 51.4%가 추석 때 벌초와 성묘, 차례 같은 의식을 꼭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인터넷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구룡마을서 ‘불법 망루’ 세우고 시위한 남성들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