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마이티맨 국제철인3종 경기대회에서 은퇴경기로 참가한 박병훈 선수가 우승을 거둬 화제가 됐다. 또한 여자부 배미경선수 여자부 1위, 강상국 선수도 남자45-49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
우승을 거머쥔 이들 세 선수의 공통점은 우리나라에 이제 막 상륙한 스위스기능성스포츠압박스타킹 컴프레스포트(www.compressport.co.kr) 를 착용했다는 점이다. 박병훈 선수는 컴프레스포트 콰드와 울트라 실리콘 카프가드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컴프레스포트는 세계 철인3종 경기 세계신기록 보유자 크리시 윌링턴과 6명의 세계챔피언들이 대회 출전 때마다 착용하여 이미 세계에서 검증이 끝난 기능성스포츠웨어다. 압박스타킹인 ‘울트라 레이스’와 ‘울트라 실리콘 카프가드’는 하체를 부위별로 압박하는 기능이 우수하다. 국내에서도 이미 엘리트 선수와 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운동 후, 피로회복은 물론 부상방지, 운동능력 향상 등의 효과가 탁월해 사이클 선수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는 스포츠언더웨어다.
컴프레스포트코리아가 올해 초 런칭한 또 하나의 호주 컴프레션 스포츠웨어브랜드인 라인브레이크(www.linebreak.co.kr)도 유명 스포츠스타들의 필수품이다. EPL 16개 팀 선수들과 맨유의 웨인루니가 입고 훈련하는 사진과 함께 화제가 되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박지성, 이청용 선수를 비롯해 허정무감독과 스텝, 코치진,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 전원이 라인브레이크의 인기 상품인 벨로시티타이즈와 카프가드를 착용하고 해외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라인브레이크는 수년 동안 이노베이션을 거쳐 가장 완벽한 Gerdient Compression(경사도 압박) 기능을 자랑한다. 이는 타 브랜드의 유사한 스포츠 이너웨어 아이템에서는 볼 수 없는 근육의 부위별 압박기능으로서 운동 직전에 근육을 정렬하여 준비시키고, 운동 중에 근지구력을 강화시켜 운동 효과를 최대화하며, 운동 후 착용으로도 근육과 관절의 피로를 풀어 다음 세션을 위해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라인브레이크&컴프레스포트 코리아 최원석 대표는 “호주의 럭비리그 7개 팀, 육상, 마라톤 팀, 영국의 럭비 유니온의 17개 팀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곳에서 라인브레이크를 착용한다”며 “특히 영국 프리미어리그 16개 팀이 선수에게 라인브레이크를 지급할 만큼 축구용품으로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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