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과 이어지는 갤러리아포레 외부사진> 요즘 복잡한 도시를 떠나 푸른 자연 속에서 집을 마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시골은 환경은 좋지만 생활이 불편하다. 그래서 인기를 끄는 주거지가 바로 도심 공원 주변이다. 도심 공원 주변은 편리한 주거생활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도심 공원 주변의 인기는 세계적인 추세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교육•교통•레저 '4박자'를 갖춘 고급 주거지가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센트럴파크 ‘서울숲’, 서울의 세느강 ‘한강’ 뉴욕에는 센트럴 파크, 파리엔 세느강이 있다면 서울에는 서울숲과 한강이 있다. 서울숲은 약 5년 전 서울시가 성동구 뚝섬체육공원 일대 35만평에 자연생태 숲을 조성해 현재,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영국의 하이드파크에 버금가는 웰빙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서울숲이 자리한 뚝섬 인근지역은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일찌감치 최고급 주거타운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고의 ‘조망’-한강과 서울숲 그 중에서도 서울숲과 직접 맞닿아 있는 45층 고급주상복합 한화 갤러리아포레가 대표적이다. 한강 조망권 강남 아파트 단지의 대명사 압구정은 한강을 등지고 남쪽을 보고 있어 거실 소파에 앉아서 한강의 경치를 감상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압구정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통해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아파트 평면 구조를 재배치하게 되면 햇볕이 잘 드는 남향이 아니라 북향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생긴다. 반면 한화 갤러리아포레는 서울숲을 마당 삼아 남쪽으로 배치돼 모든 거실에 앉아 한강을 바라 볼 수 있다. 대부분 세대에서 좌우로는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가깝게는 남산에서 멀리는 관악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갤러리아포레에서는 바로 입구가 서울숲 진입로와 맞닿아 있어 도로를 건널 필요가 없다. 운동화를 신고 아파트를 나서면 바로 서울숲 산책길로 이어진다. 게다가 저층부에는 돌출 테라스가 지어져 있어 서울숲이 정말 내 집 안마당처럼 느껴진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심 중심지역에 공원과 함께 지어지는 랜드마크형 주상복합들에 세계 부자들의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며”서울 숲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하면서도 강북과 강남을 잇는 교통요지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에 거주한다는 사실 자체가 높은 품격을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 레저, 교통, 산업, 교육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최근 떠오르는 세계의 신흥 최고급 주거지들과 같은 입지를 갖춘 곳, 바로 서울숲과 한강을 사이에 끼고 들어서는 한화 갤러리아포레는 한국 최고급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문의 160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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