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아이패드용 주식거래 앱 선봬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0월 14일 03시 00분


신영증권은 최근 국내 출시를 앞둔 아이패드용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태블릿PC에 적합하도록 화면을 구성했고 시세조회, 주식주문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투자 유망주, 추천 펀드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자료는 트위터, 페이스북, e메일 등으로 손쉽게 전달하도록 구성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이패드 이용 고객이면 무료로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