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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동부건설 ‘서대문 센트레빌’ 상가… 주변엔 다른 상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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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03:00
2010년 10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0-10-21 03:00
2010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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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아파트 994채 노른자 상권
동부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북아현뉴타운 내 서대문센트레빌의 단지 내 상가 1, 2층을 분양한다.
서대문 센트레빌 단지 내 상가는 센트레빌 1차 313채에 이어 동부건설이 최근 완공한 센트레빌 2차 681채 등 모두 19개 동 994채 규모의 배후 수요층이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센트레빌 994채를 대상으로 한 다른 상가는 가까운 곳에 없을 뿐 아니라 인근의 2000여 채 주택과 아파트 단지의 길목에 위치해 있고 경기대, 감리신학대 등 대학가 상권도 가깝다. 또 서대문역 역세권의 ‘먹자골목’과도 연결돼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센트레빌 단지 내 상가 앞쪽으로는 ‘돈의문뉴타운’이 개발될 예정이다. 이 지역에 예정대로 아파트 2000여 채와 20층 규모 업무용 빌딩 2개 동이 들어서면 상권은 더욱 나아질 것이라는 게 동부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파트 입주민만 대상으로 하는 단지 내 상가는 세탁소, 학원, 소매점 등으로 업종이 한정돼 있지만 서대문 센트레빌 단지 내 상가에는 입주민 외에 대학생, 샐러리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인근 수요도 흡수할 수 있도록 단지 내 상가를 아파트 입구 쪽에 최대한 가깝게 위치시켰다”며 “분양가격도 서울의 단지 내 상가 평균 분양가보다 낮게 책정해 투자가치가 높다”고 소개했다. 02-363-0633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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