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범 삼성가 19일, 한자리에 모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1 09:52
2010년 11월 11일 09시 52분
입력
2010-11-11 06:10
2010년 11월 11일 0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 CJ, 신세계, 한솔 등 범(汎) 삼성가가 19일 한자리에 모인다.
11일 삼성 관계자들에 따르면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23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11시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인희 한솔 고문,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재현 CJ 회장 등 범 삼성가 일원과 삼성그룹 경영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암의 3남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일정과 겹쳐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일인 12일을 전후해 중국을 방문, 개막식에 참석하고 한국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을 연쇄 접촉하는 등 스포츠 외교활동을 펼친다.
이 회장은 2007년과 2008년 추모식에는 건강 상의 이유로 불참했다가 지난해 추모식에는 3년 만에 참석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회장이 참석하겠지만 아시안게임 참관 일정과 겹쳐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해군 고속정, 어선과 충돌…1명 사망-2명 실종
☞ 오바마 대통령, 한국이름 ‘오한마’ 받을까
☞ 쇠고기에 발목잡힌 ‘한미 FTA’ 막판 난항
☞ 부시 “2003년 北공습 가능성 中에 경고”
☞ ‘병역기피 혐의’ MC몽 오늘 첫 재판
☞ 금값 무섭게 뛴다… 한돈 22만5000원
☞ “데이트 성공하려면 이런 뮤지컬 보세요”
☞ ‘태진아-이루 협박’ 작사가 최희진 구속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쿠르드족 분리 운동’ PKK “튀르키예 정부와 휴전”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