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애교만점 종영 후 쇼핑몰 ‘바니투캐럿’을 런칭하며 이슈를 모은 연기자 김바니가 지난 19일 화보촬영을 통해 프렌치 감성의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메이크업포에버’의 모델로 나섰다.
메이크업포에버는 프랑스 색조 화장품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브랜드로,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과 최고 디자이너 패션쇼의 무대를 빛내왔다. 국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메이크업포에버 브랜드명을 장식한 배우로는 김남주와 이시영이 있으며, 이번에 김바니가 모델로 나서게 된 것이다.
평소 과감한 믹스매치를 통해 항상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던 김바니가 선택한 컬러는 ‘바니 핑크 립스틱 33’. 메이크업포에버는 바니의 당당한 스타일을 완성시키면서, 언제나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게 연출해주는 바니의 핑크 립스틱으로 좀 더 YOUNG한 스타일 완성의 필수 아이템을 새롭게 제시했다.
또한 락 시크 컨셉 ‘락 포에버(ROCK FOREVER)’는 2010 메이크업포에버의 락 포에버를 통해 보여주는 시크한 컨셉의 메이크업이다. 80년대 락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메이크업 포에버만의 프렌치 감성으로 표현한 2010 락 포에버는 터프하지만 여성스러움이 있고 그 어느 때보다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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