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국내에서 해외로 유학 보내는 비용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학지인 호주의 경우 평균 문과계열은 1년에 1500~1700만원, 이과 계열은 1700~2000만원 정도의 학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러한 유학비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주기위해 호주 유학 전문 교육업체 케이알에듀(www.apuc.kr)는 국내과정에 입학한 학생들 중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국내장학금뿐만 아니라 호주대학교 장학금의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전국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학생이나, 내신1등급 학생, 국제공인 외국어성정이 우수한 학생들은 입학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성공적인 유학은 철저한 준비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충분한 준비 없이 유학을 가게 될 경우, 현지 적응에 실패해 본래 취지는 망각한 채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집안에서 있거나, 현지에서 오로지 한국인들과 어울리다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에 케이알에듀의 APUC 국내과정은 1년 동안 영어는 물론, 호주대학교 1학년 과정의 전공과목을 한국에서 이수하게 함으로써 유학기간의 단축 및 비용 절약의 효과를 보게 한다. 학생들의 현지 적응력을 키우고 호주의 명문대학들에서 요구하는 전공지식과 영어능력을 국내에서 최대한 준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케이알에듀 민귀옥 대표는“APUC는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인정한 유일한 교육기관으로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매년 25%의 학생들에게 호주국제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APUC의 국내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유학생활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어 현지 대학에서 원하는 준비된 양질의 유학생으로 거듭나는 좋은 기회다“고 전했다.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유학가기 전 선행학습과 현지적응력까지 키우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싶다면 APUC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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