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 에어컨 5대 무료시공, 풀옵션
-실사용면적 98.2%
-주변시세 대비 평당 300만원 저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이 3주 연속 반등하며 매매가 살아나면서 아파트 분양중인 수도권 모델하우스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중 대우건설은 분양가를 낮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우 푸르지오는 용인 최초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분양가를 주변시세의 3.3㎡ 당 300만원 저렴한 1,200만원대로 대폭 낮췄다. 실제로 2008년 상반기 인근에서 분양한 성복 힐스테이나 자이. 신봉동 동일 하이빌, 동부 센트레빌 분양가가 3.3㎡당 1440만~157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8~30%정도 낮다. 분양가와는 무려 1억원~2억원 정도 차액이 발생한다. 대우 푸르지오는 평당 300만원 정도나 싼 셈이다. (접수문의 : 031-716-0297)
부동산 관계자는 “대우 푸르지오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근 아파트 분양가와 차이가 크다 보니 그만큼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수지지구는 전체 가구 중에서 40평형 이상이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30평형대는 18%이내다. 그만큼 30평형 대는 희소가치가 높다.
국내 주택시장에서 34평형대는 수요층이 가장 많은 주택형으로 꼽힌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은 더딘 편이다. 찾는 사람은 많은데 매물은 부족하다 보니 가격도 강세다. 매매나 전세를 막론하고 30평형대는 매물이 없어서 못 팔고 있다 보니 분양권 프리미엄까지 붙고 있는 실정이다.
분당선 죽전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43번 국도 등이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10분대에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죽전역, 수지구청역, 동천역의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되게 되며, 추후 수원까지 연결되는 분당선 연장선(2013년 개통예정)도 이용이 가능하며 또 지역을 통과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2017년 개통예정)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개발호재가 예상되고 있다.
인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수지구청 등 다양한 쇼핑,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앞선 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으며, 신원초교, 문정중교, 수지고교 등 반경 1.5km내 18개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그 밖에도 수지 레스피아 체육공원, 수지 체육공원, 광교산 등으로 푸른 자연환경까지 갖춰 여유로운 생활까지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대우 푸르지오의 브랜드 파워에 평당 1,200만원대의 이례없는 분양가로 또 한번 중소형 주택의 프리미엄 신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다.
DTI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10% 중도금 50%에 이자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금은 4,000만원대이다. 계약 후 1년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금 동, 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