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난이도라고 하는 2011 수능 성적이 발표되었다. 이제 소리 없는 전쟁의 절정, 2011 대입 정시모집기간만 남아있을 뿐이다. 수험생과 진학지도 선생님들에 의하면 이번 정시모집은 바뀌는 입시제도에 의해 재수라는 선택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안정화를 위하여 하양지원이 예상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현실에서 본인의 뜻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경찰복지특성화’ 서울현대전문학교가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의 지원으로 인해 인기리에 수시모집마감이 되었던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서울현대전문학교가 12월 14일부터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정된 직장을 꿈꾸는 청춘들이 많이 있어서 경찰공무원 및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것은 학력(학위)과 공무원시험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서울현대전문학교경찰경호학부(경찰행정학과, 경찰교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경찰무도학과, 항공보안학과)와 공무원학부(공무원행정학과, 법무행정학과, 전산공무원학과, 소방공무원학과)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내년부터 변경되는 경찰공무원제도에 의하면 2년제 경찰행정학과 학력도 특별채용응시가 가능하다고 발표를 하여 더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KBS88체육관과 연계되어 최고의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체육연기학부(사회체육학과, 레저스포츠학과, 스포츠마케팅학과, 국제무도격기학과, 액션연기학과)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활동 중이신 교수님들의 노하우와 감성까지 지도 받을 수 있는 사회보육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실버산업경영학과)와 최고의 편입률을 자랑하고 있는 경영무역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물류유통학과, 무역통상학과)에도 수시기간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평균취업률 92% 평균편입률 93%라는 결과물은 허황된 꿈이 아닌, 서울현대전문학교에서 준비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가능한 수치이기도 하다.
12월 14일부터 시작하고 있는 정시모집기간에도 많은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꿈과 열정, 자신의 능력을 배양 시키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현대전문학교는 또 어떤 신화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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