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스킨케어] 보드 매니아들이 주목 해야 할 선크림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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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16일 14시 24분


화장품으로 스키장 피부관리 하자

스키장은 한 여름 못지않은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 속에서 장시간의 노출이 불가피한 장소로 자외선의 양이 여름철 해변가의4배에 달하고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스키장은 짧은 시간의 노출에도 피부 멜라닌 색소가 빠르게 증가하고 수분은 쉽게 잃는 등 피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기 쉽다.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이고, 연약한 눈가나 입술, 귀 부위 등은 고글이나 마스크, 귀 마개 등으로 보호해야 갑작스런 스키장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스키시즌 설원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킬 수 있는 피부 관리방법 알아보자!

step1 자외선차단제(선크림) 바르기.

겨울철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 위에서라면 사정이 다르다. 모래사장의 햇빛 반사율이 5~20%라면 눈이나 얼음판은 무려 85~90%에 달해 눈 위의 스키어들은 한 여름 해변가의 약 4배에 달하는 자외선을 받게 되는 것. 스키 선수들의 피부가 해변의 원주민처럼 까만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스키장에서는 여름철과 마찬가지로 스키를 타기 전 30분 전에 반드시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게 발라주어야 기미, 주근깨 등의 뒤 탈이 없다. 보드매니아들에게 맞춤 화장품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으로 스키장 설원의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해보자.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속 탄력을 증가시켜주는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탁월한 미백효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 주근깨를 개선하여 잡티 커버는 물론,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보정하여 여드름이나 민감성 피부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남성용도 있기 때문에 보드매니아 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step2 비니, 고글, 안면마스크로 자외선 2차 차단하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스키장에서의 피부를 보호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UV차단 기능선 고글과 비니, 안면마스크 제품은 보조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뿐 아니라 방한작용에도 용이하며 특히 얼굴선 뒤쪽이나 머리카락, 눈 주위, 목 뒷부분 등 놓칠 수 있는 곳까지 차단해주어 얼굴 피부 관리뿐 만 아니라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관리해보자.

step3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관리 하기

스키나 보드를 즐긴 후 돌아와서의 피부관리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시간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피부가 노출되어 푸석한 피부와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로 인하여 모공이 막혀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켜서 깨끗한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스킨(www.reskin.co.kr) 화장품 트러블 솔루션 솝으로 완벽하게 모공 속까지 클리닝을 해주자. 세안만으로도 모공 속 깊숙이 쌓여있는 노폐물, 피지, 블랙헤드 제거로 트러블을 완화시켜 주고 피부에 자극이 없기 때문에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천연 식물성 비누이다.

세안을 마쳤다면 지친 피부에 리스킨(www.reskin.co.kr) 화장품 트러블솔루션 겔 마스크 팩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자. 피부 진정 뿐만 아니라 쿨링 효과를 부여하여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모공을 조여준다. 또한 극도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특별한 처방의 겔 마스크 팩으로 보드를 즐긴 후 지친 나의 피부에 수분을 섭취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관리해보자.

정보제공-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플래너 조미희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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