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대한전선 부회장 설윤석 씨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2월 24일 03시 00분


대한전선의 창업자인 고(故) 설경동 회장의 손자 설윤석 부사장(29·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설 신임 부회장은 2004년 대한전선에 입사해 경영기획실과 구조조정추진본부 등에서 근무해 왔다.

◇대한전선 <승진> △전무 박하영 △상무 김윤수 신희덕 길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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