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신을 하면서 약속대로 금연을 계획한 자영업자 K씨(33세).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스트레스와 금단증상 때문에 또 다시 담배갑을 열어야만 했다. 그러나 임신을 한 아내와 아이들에게 혹시나 해가 갈까 봐 집에 들어가자마자 샤워를 하고 향수도 뿌려보지만 어쩔 수 없이 찜찜함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K씨가 선택한 것이 바로 시중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전자담배. 지금 당장 금연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아직 금연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지 않았다면 니코틴 함유량을 흡연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전자담배가 좋다. 특히 전자담배는 간접흡연의 피해도 확실하게 줄여주기 때문에 K씨처럼 임신이나 영유아 등 외부환경에 자극을 쉽게 받는 가족들에게도 피해가 덜 가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중에서 가장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전자담배 전문 대리점 노블초이스(대표 한정환, www.noblechoice.co.kr)에서는 슬림한 모델부터 대용량 모델까지 다양한 전자담배 모델을 구성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노블초이스에서는 이름도, 종류도 다양한 전자담배들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상담 및 시연해 보면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노블초이스는 전국에 있는 대리점을 통해 전자담배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무료로 시연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최적의 제품을 추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덕분에 노블초이스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으며 인터넷 커뮤니티(http://cafe.naver.com/noblechoice)를 통해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한편 노블초이스에서는 흡입 시 자동으로 액상을 기화시키는 오토타입 G9(지나인), GV9(지브이나인), G300(지삼백), G400(지사백) 등과 수동으로 작동되는 매뉴얼 타입의 대표 모델인 G5(지파이브), supreB(슈퍼비), capaM(카파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전자담배 사용자로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capaM(카파엠)은 출시 한달 만에 전국 대리점에서 품절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뿐 아니라 대용량 무화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액상 누수와 무화기 소음, 탄내 등을 보완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용량이 650mAh로 하루 한 갑의 연초를 흡연하는 사용자에게는 배터리 하나로 하루 이상 사용이 가능한 용량이다.
헤비스모커를 위한 superB(슈퍼비)모델은 1300mAh 배터리를 구성하여 사용자에게 모델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이 제품은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노블초이스는 superB(슈퍼비)용 대용량 무화기도 12월 말경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존 슈퍼비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대리점에 예약주문을 해놓을 정도로 큰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