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국 취업이민 대기시간이 5~7년이상 진행되고 낮은 성공률 때문에 미국 영주권 취득의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최근 미국 내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고용주로부터 스폰서를 받기 힘들어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통한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고 국내로 돌아오는 실정이다.
업무 경력을 중요시 하는 미국내 기업들은 유학생들의 영주권 스폰서를 제공해 주면서까지 취업의 기회를 주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미 이민국의 승인을 받은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 미 이민국의 지정, 승인을 받은 지역센터) 50만불 투자를 통해 1년 내에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는 투자이민(EB-5)이 그 대안으로 확실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 중 뉴욕시 투자이민(NYCRC)이 1차(브룩클린 재개발)120명, 2차(슈타이너 영화 제작소 건립)130명을 각각 3개월만에 가장 빠르게 마감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3차 브룩클린 NBA 농구장 프로그램의 투자이민 498명은 2개월만에 약 400명 정도의 투자이민 신청자가 몰릴만큼 반응이 뜨겁다.
이렇듯 뉴욕 투자이민이 반응이 좋은 이유는 50만불 원금상환의 가능성과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설명하고 있다.
1. 투자처가 리저널센터와 같은 계열사이거나 같은 소유주일 경우는 좋지 않다.
2. 미 연방, 주정부, 시정부가 관련 되어있고, 이러한 곳에서 무상으로 프로그램의 투자처에 투자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좋은 프로그램이다.
3. 대출 혹은 자산개발투자 ? 자산개발투자일 경우 투자처의 지분을 획득함으로써 50만불을 투자하게 되는데, 개발완료가 될 때까지 들어오는 수입이 없고 부동산 경기가 하강국면에 이를 경우에는 투자금의 상환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없다. 투자처의 재정건전성이 좋다면 대출형식의 프로그램이 더 나은 프로그램이다.
4. 투자처의 재정 건전성이 좋을수록 좋은 프로그램이다. 투자처의 현재 수입이나 자산이 부족할 경우 투자금 상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재정 건전성이 좋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다수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리저널센터를 통하여 50만불이 투입이 되는 투자처가 ‘같은’ 계열사이고, ‘자산개발투자’의 형식을 띠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민이주㈜에서 소개하고 있는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은 NBA 구장(Nets)과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뉴욕시/주정부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공공사업으로 미 정부 재정 51%, 시공업체 32%의 자금이 이미 확보되어 고용창출과 원금상환에 있어 다른 투자이민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안전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3차 프로그램은 그 세부내용과 고용창출 방법, 효과를 포함해서 이민국에서 이미 적합성과 안전성을 따져 대규모 프로젝트 중 최초로 사전승인 (Pre-Approval)을 해 주었다. 이는 수속 단축과 고용창출 부분에 있어 미국정부에서 이미 검증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나와있는 국내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가장 안전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뉴욕시 투자이민3차 프로그램은 국내에 소개가 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총 498명 모집 쿼터 중 현재 많은 수가 중국과 국내에서 소진이 되어서 곧 마감이 예상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뉴욕시 투자이민 1,2,3차를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주)는 투자이민 관련 고객을 대상으로 본사에서(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7층) 미국 박용남 뉴욕주 변호사와 투자이민 전문가가 1:1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국민은행과 중앙일보의 후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홈페이지(www.kmmc.co.kr), 전화(02-563-5638)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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