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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수익형 부동산 시대! 입주전 27개월동안 확정수익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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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1:20
2010년 12월 31일 11시 20분
입력
2010-12-31 11:20
2010년 12월 31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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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약하고 매월 일정한 금액이 ‘내 통장’으로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교육비’ 특별공급이벤트 실시
아파트도 수익형부동산이 되는 시대다. 아파트를 계약하고도 일정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계약금 2000~3000만원 가량만 투자하면 준공 전까지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다.
두산건설이 일산 탄현동에 분양 중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특별공급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사들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특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업계에서 최초로 ‘교육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내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7개월 동안59㎡, 94㎡ 계약자에 한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매월 교육비(자기계발비 및 자녀교육비) 지원 혜택을 주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2010년11월~2013년3월)에 한해 계약 후 익월부터 59㎡ 계약자는 매월 50만원, 94㎡ 계약자는 매월 7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계약을 서두르면 59㎡ 계약자는 최대 1350만원, 94㎡ 계약자는 1890만원을 챙길 수 있는 셈이다. 실제 계약금이 2000~3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초기 투자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랜드마크 대단지이면서도 소형 평수를 포함하고 있어 매매가 및 전월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메리트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면서 “전세금 상승에 따라 랜드마크 대단지 소형 아파트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이 지역 최초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로 총 2700가구, 지하 5층, 지상 51~5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70㎡ 규모다.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일현로, 탄중로를 이용할 수있으며 단지 내 교육, 편의시설, 공공시설, 상업시설 등을 고루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전 27개월동안 연30% 확정수익을 보장하는 2700여세대 초역세권 아파트단지”라면서 “시중 은행 정기예금 수익이 연 4.5%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익”이라고 강조했다.
분양문의: 1566-27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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