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주유소 휘발유값 2년4개월만에 1800원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31 22:02
2010년 12월 31일 22시 02분
입력
2010-12-31 22:02
2010년 12월 31일 2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 주유소 휘발유의 평균 판매가격이 2년4개월 만에 L당 1800원대로 올랐다.
3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L당 17.77원 오른 1,804.84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L당 1800원대에 진입한 것은 2008년 8월 둘째주(1,806.66원) 이래 2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자동차용 경유도 16.88원 상승한 1,601.99원, 난방용으로 쓰는 실내등유도 14.91원 뛴 1,173.36원에 팔렸다.
경유 역시 2008년 10월 셋째 주(1,622.10원)이후 2년2개월만에 처음으로 1600원대로 올라섰다. 실내등유는 2008년 11월 첫째주 (1,185.27원) 이래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판매가격이 1,873.83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783.
39.4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2008년 8월 첫째 주(1,876.83원) 이후 가장 높다.
지역별 휘발유 평균가격이 1800원이 넘은 곳은 서울을 포함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제주 등 7곳이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아 당분간 국내 석유제품의 가격도 강세라고 전망했다.
인터넷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쥐식빵 자작극’ 국과수가 밝혀낸 결정적 증거는…
☞ 종편채널 동아 조선 중앙 매경 선정…보도는 연합
☞ 국방백서 표지에 독도사진 빠져…日언론 “日 배려한 것?”
☞ MB가 아쉬워했던…돌아온 ‘순장조’ 그들의 임무는
☞ 굶주린 ‘꽃제비’ 늘어났다…고위층은 ‘식량 사재기’
☞ “오바마 성탄휴가 비용 140만달러” 또 구설수
☞ “경찰이 성추행” 민노총 조합원 주장 알고보니…
☞ 검사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몰카 압수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단독]국민연금, 홈플러스 회생신청 직전 MBK에 3천억 투자약속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