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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통큰갈비’도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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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07:40
2011년 1월 8일 07시 40분
입력
2011-01-08 03:00
2011년 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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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의 불매 운동에도 불구하고 롯데마트가 미국에서 수입한 LA갈비를 100g당 1250원에 파는 ‘통큰갈비’ 행사가 인기리에 진행됐다. 7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갈비를 사러 온 고객들이 길게 줄 지어 서 있지만 판매원은 모두 팔렸음을 알리는 팻말을 들었다. 통큰갈비 하루 판매량은 매장마다 한정돼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통큰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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