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이패드 전용 디지털신문 내주 창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3 09:32
2011년 1월 13일 09시 32분
입력
2011-01-13 09:29
2011년 1월 1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프와 애플이 아이패드용 디지털 신문인 '더 데일리(The Daily)'를 내주 선보인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머독은 19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더 데일리' 창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머독은 작년 11월 신문 창간 계획을 처음 공개했었다.
포브스는 이 프로젝트에 총 150명의 스태프가 참여했으며, 뉴스코프가 창간 첫 해 3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머독은 신문과 아이패드를 결합한 이 매체가 판매부수 및 인쇄 광고 수입 감소에 고전하는 신문 업계에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작년 4월 한 인터뷰에서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가 앞으로 세계에서 수천만대 팔릴 것이라며 종이, 잉크, 인쇄 및 운반 비용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이것이 신문의 비용을 절감해 주는 매체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코프가 더 데일리를 유료로 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코프의 월스트리트저널과 더 타임스 및 선데이 타임스 인터넷판은 현재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허위 판매후 남의 계좌 알려주고 잔돈만 쏙~ ‘기막힌 사기범’
☞ “재판없이 사형선고”… 할말 다한 정동기 ‘사퇴의 변’
☞ 정세균 “지지율 저조? 나는 흠없고 준비된 사람”
☞ “반칙해서라도”…양심마저 버리는 ‘新치맛바람’
☞ ‘nigger’ 빼 말아? ‘허클베리 핀의 모험’ 개정판 논란
☞ ‘전직 의장국 맞나…G20 칸회의땐 ‘구경꾼 한국’?
☞ 스마트폰 타고 급성장… 이제는 ‘앱툰 시대’
☞ 美차기 국방 후보 “北 감싸는 중국 잠재적 위험요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동부구치소서 극단선택 시도…현재 건강 이상 없어”
“김용현, 영장 발부 직전 구치소서 자살 시도”
“이념 외치는 단체는 마이크 잡지마라” 정치색 옅어지는 집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