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당 8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인근 상품보다 50~80만원 저렴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약300m 거리로 4차선(20m) 대로변 위치 - 중도금 30% 무이자, 취.등록세 100%면제, 재산세 50%감면(5년간) - 수요 많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환금성 뛰어나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1번출구 인근 홍보관 마련...분양상담원과 상담 가능
대선건설(대표 정병욱)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89-5번지 일대에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성수 에이팩센터’의 홍보관을 1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성수 에이팩센터의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어, 전문 상담원과 상세한 분양상담이 가능 하다.
성수 에이팩센터는 지하4층~지상12층, 연면적 19,400.71㎡에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와 업무지원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첨단 업종지원설비와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구축한 최첨단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로 성수동의 새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 3.3㎡당 공장 평균 854만원으로 인근 대비 저렴한 분양가 성수 에이팩센터의 분양가는 3.3㎡당 공장 평균 854만원으로 최근 인근에 분양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와 비교 시 평균 분양가 3.3㎡당 50~80만원 저렴하다.
▶ 2호선 성수역세권에 위치한 도보 3분거리로 출퇴근 용이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사업지와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로 4차선(20m)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또한, 전 실이 모두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환금성이 탁월하며, 1층 휴게광장을 비롯해 도심전망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갖췄다.
▶ 비즈니스의 메카로 떠오르는 성수, 그 중심의 ‘에이팩센터’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의 새로운 메카로 각광 받고 있는 성동구 일대는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신성장 동력산업의 집적화를 유도해 서울 동북권 최대 첨단산업 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며, 주변에 서울숲과 중랑천변 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업무환경이 쾌적하다.
성수동일대가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부지로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입지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 영동대교와 성수대교를 이용하면 강남권으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의 이용도 편리해 강북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오는 2011년 선릉~왕십리를 잇는 분당선 연장, 분당~강남~동북권을 잇는 2차 구간 개발호재로 입주 후 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성수 에이팩센터 관계자는 “산업뉴타운이 완성되면 성수동 일대는 강북의 비즈니스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그 중에서도 뉴타운과 연결되는 성수동 비즈니스라인의 축에 위치하게 될 에이팩센터는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2012년 8월 입주 예정이며, 취.등록세 100%면제, 5년간 재산세 50%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지식산업센터 입주 신청기업에 한해 총 분양대금의 70%이내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든든한 자본력으로 중국까지 진출한 글로벌 종합건설회사, 대선건설 성수 에이팩센터는 현대산업개발(주) 자회사인 아이앤콘스(주)가 시공하며, 대선건설이 시행한다. 시행사인 대선건설은 2005년 롯데우유 신준호 회장이 창립한 종합건설회사로 회사 설립 초기,롯데그룹 계열에 편입되었으나 현재 롯데그룹에서 완전히 독립해 대선건설이라는 독자적인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해 시장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선건설(주)는 중국 요녕성 선양시에서 추진 중인 아파트(환경가원)사업과 상업시설, 아파트형 공장과 오피스텔 사업에 6700만불(한화 약 740억원)을 투자했고, 최근에는 '드림채(Dreamche)'란 아파트 브랜드 론칭에 성공,강원도 영월에서 드림채 사업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으로 대흥동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어 종합건설회사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