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창업시장에 두마리치킨 돌풍예감, 치킨창업 대표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 주목

2011년 경기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프랜차이즈 시장의 열기도 그만큼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레드오션, 즉 포화상태에 이른 프랜차이즈 시장. 하지만 소자본으로도 전략적 사고와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창업이 가능한 영역이 바로 프랜차이즈다.

그런 프랜차이즈 가운데서도 소자본 창업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인 치킨 창업은 올해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간의 공격적인 마케팅, 가맹점 유치 경쟁이 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치킨 창업의 최근 트렌드는 배달형 점포를 주축으로 한 소자본 창업, 두 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 전략,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인데 이를 모두 수반하고 있는 맞춤형 치킨창업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두 마리 치킨의 대표 브랜드인 티바두마리치킨은 1천 만원대의 소자본 치킨창업이 가능하고,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제공, 다양한 메뉴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이미 시장에서는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2011년도 시장 흐름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을 밝히는 신년사에서 “치킨 창업의 열풍은 201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본 브랜드는 매일 1:1 맞춤형 창업설명회(사전 예약)를 실시하고,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접목할 것” 이라 말하며, “최소자본의 생계형 치킨창업 지원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중 10건이 넘는 이벤트와 각종 온라인 마케팅, 고객서비스로 치킨창업 시장을 선도하는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신묘년을 맞이하는 신년 이벤트로 ‘미친 계획 & 다이어리’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의 계획과 목표를 수립한 다음, 티바두마리치킨 홈페이지에 사진과 내용을 기입하는 이벤트로 총 100명의 참가자들이 패션다이어리를 사은품으로 받게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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