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부동산 투자를 위해 수 많은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곳이 있다. 바로 명품신도시 광교 신대역 앞에 위치한 ‘킴앤코 시티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신분당선 신대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킴앤코 시티하임’은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6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7층~지상9층은 오피스텔로 총 12개층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2.9㎡~27.8㎡ 41실이 공급 될 예정이다.
‘킴앤코 시티하임’이 위치한 신분당선 신대역은 2015년 완공 예정으로 광교신도시의 관문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변에 판교테크노밸리, 첨단, 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법조타운 등 대형 산업, 업무 시설이 조성되는데 문제는 광교신도시에 이들을 수용할 오피스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광교에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한 상업지역이 적어 오피스텔 공급량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킴앤코 시티하임’이 완공 될 경우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탄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광교신도시에서 가장 저렴하며 에어컨,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신발장 등 풀옵션으로 제공되어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아파트와는 달리 전매 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계약 즉시 오피스텔 분양권을 사고 팔 수도 있고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1가구2주택에 따른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며, 총부채상환비율 적용 대상도 아니어서 구입 자금의 마련이 쉬운 편이다. 따라서 오피스텔 투자를 기다렸던 투자자라면 지금이라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시행사인 ㈜킴앤코는 수도권 내 APT와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건설분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노하우로 빠른속도로 변화하는 주거문화 환경에 앞장서고 있으며 거품 없이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여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