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시락’ 등 식단관리 매니저 ‘경남제약 다이어트’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1월 18일 14시 00분


스케이팅 실력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한 김연아에게는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인내심이 있었다. 운동과 식이요법! 다이어트인에게 필요한 두 가지가 김연아에게는 생활의 일부였다.
그런데 김연아처럼 식단 조절을 하면서 몸매관리를 하고 싶어도 쉽게 실천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인내심이 약하거나 환경적으로 불리한 사람들이다. 후자에 속하는 직장인들이 매일 다이어트 식단 구성을 바꿔가면서 세 끼를 챙겨먹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다이어트식 배달을 해주는 ‘도시락 다이어트’가 최근 인기다. 일주일 동안 다이어트 도시락을 소비자의 집과 직장에 배달해주면서 직장인들의 번거로움을 해결해주고 있는 것이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나 해조류·과일과 지방은 적고 단백질 보충 효과는 뛰어난 닭가슴살이나 찜 종류 등으로 매번 구성을 바꿔주는 서비스다.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식이요법을 실천하게 된 유정화(30 직장인) 씨는 “다이어트식을 먹고 난 이후로 표준 체중에 가까워졌다. 표준 체중 계산법에 나온 이상적인 체중은 사실상 일반의 기준보다 많이 나가는 만큼 식이요법을 진행하면서 한방다이어트를 병행할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다이어트로 한방다이어트의 인기가 신묘년 들어 고공행진하고 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의학시술이나 약물 복용보다는 한방다이어트를 선호한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때문에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절대로 식사제한을 하지 않는다. 또 단기 감량 계획을 세우거나 처방 속에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L-카르니틴 등 식욕억제제를 넣더라도 다른 한약재를 통해 불균형을 보완하고 있다. 국내산 한약재만을 처방하고 있는 경남제약 다이어트의 효과는 여러 사례로 입증되었다.

대신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동서양의 과학을 접목해 우리 몸의 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특허물질인 유산균 효소액을 이용하면 혈액순환, 장 활동을 촉진해 우리 몸 자체에서 쓰는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또 경남제약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쉽게 실천할 수 없는 생활의 지침을 꼼꼼하게 점검, 관리해준다. GI수치에 따른 식단 구성이 대표적이다. 살 찌지 않는 음식재료는 대부분 GI수치가 60미만인 저GI식품이지만 일반인들이 GI수치표를 보고 일일이 계산해 식단을 구성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경남제약 전문가들은 고객의 매니저로서 저GI 식단 관리뿐 아니라 마테차 등 다이어트 약초로서 효능을 지닌 각종 기호 식품들도 추천해주고 있다. 허벅지, 팔뚝, 종아리, 뱃살 빼는 운동 등 각종 운동 요법과 함께 한방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는 반신욕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21kgdiet.com)나 전화(080-567-2332)를 통해 무료상담 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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