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값이 바닥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올해 부동산 시장이 본격 상승기에 접어들 것 이란 분석이 나오며 중소형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고 있다. 특히 내년 `김포한강로` 개통을 앞두고 있는 한강 신도시에는 투자수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말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은 자동차로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획기 적으로 좋아진다.
경전철 대신 지하철9호선 연장으로 검토 진행 중이다. 이처럼 교통망확충문제가 해결된데다, 최근 수도권 내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면서한강신도시 `자연앤 힐스테이트`와 `자연앤 e편한세상`이 투자가치와 주거가치 모두 높게 평가 받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사람들이 건설사의 사업안전성을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의 신용등급이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으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므로 아파트 분양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강신도시 자연앤 힐스테이트, 자연앤 e편한세상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브랜드에 3.3㎡당 87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그것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이다.
자연앤 힐스테이트와 자연앤 e편한세상은 한강신도시내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2500세대 대 단지로 향후 랜드마크의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수요가 몰리는 전용면적 84㎡ (구 33평)으로 환금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초로 `가족안심 시스템`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녹지율 45%에 단지 내 숲속공간, 테마광장, 미세스가든, 에너지놀이터, 맘스라운지..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안전과 휴식,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한강신도시 `자연앤 힐스테이트`와 `자연앤 e편한세상`은 부동산 규제완화의 혜택도 최대한 누릴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입주(2013년 3월)전에 전매 가능하다.
문의전화 : 031) 980-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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