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초우량고객(VVIP)을 위해 ‘프리미어 블루’ 브랜드를 단 금융신상품 3종을 판다. 고액자산고객에게 특화된 자산관리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표방하는 상품이다.
시스템트레이딩을 이용해 시장 등락과 상관없이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시스템트레이딩펀드 랩, 폴슨어드밴티지 및 윈턴퓨처 같은 글로벌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 표시채권인 딤섬채권에 투자하는 딤섬채권펀드 등이 상품으로 최소 1억 원 이상 가입해야 한다. 김은수 상품전략본부 전무는 “올해 상반기 중 VVIP 전용 상품을 추가로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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