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日 최대 주택임대회사 한국 진출 타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4 03:00
2011년 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1-02-14 03:00
2011년 2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오팔레스21 “시장조사중”… GS건설도 임대업 진출 검토
국내 주택 임대차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 최대의 주택 임대회사인 레오팔레스21이 한국 임대차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대형 건설사인 GS건설도 주택 임대사업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레오팔레스21 관계자는 13일 “한국 임대차시장 진출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접촉해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임대차 관련 제도를 손질하는 내용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부동산업계는 국내 임대차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옮겨가면서, 57만채의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레오팔레스21이 한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진 기자 leej@donga.com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