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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 1학생이 증권분석사 수석 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5 09:39
2011년 2월 15일 09시 39분
입력
2011-02-15 09:39
2011년 2월 15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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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 관련 자격시험 가운데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증권분석사(CIA) 시험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 신동일 군(16)은 한국증권분석사회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제2회 증권분석사 시험 합격자 17명 중 성적이 가장 좋았다고.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은 금융투자분석사를 취득해야 응시 자격이 생긴다. 신군은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최연소로 금융투자분석사 시험에 합격했다. 선물거래상담사 시험도 최연소로 합격한 경력을 갖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신군은 중학생 때 주식거래와 선물, 옵션 투자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주식과 주식워런트증권(ELW)에 투자해 손실을 보기도 했다.
신 군은 "애널리스트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했는데 수석 합격해 기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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