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썬팅,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시공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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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21일 11시 52분


‘3M’, ‘LLumar’, ‘Dufflex’ 등 해외 유명 브랜드 틴팅(썬팅) 필름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해 구입하고 시공까지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 신차관리 멀티샵 브랜드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위성 통신망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 (주)이너셀(대표이사 최인성, www.tstzone.co.kr)이 선보인 ‘TS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카-케어 및 자동차 윈도우 틴팅 전문 글로벌 멀티샵 ‘TST’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유명 필름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틴트 외에도 신차 구입자들이 관심을 갖는 글라스 코팅과 자동차 페인트 보호필름(PPF), 루프스킨까지 해외의 유명 전문브랜드 제품들이 갖춰져 있다.

아울러 앞선 전문 기술력에 기반한 시공서비스까지 한 번에 마칠 수도 있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최근 TST특약점을 방문해 틴팅을 마친 소비자 이명진(32, 서울 강동구) 씨는 “기존에 틴팅을 하려면 각각의 브랜드 대리점을 일일이 방문해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더욱이 저마다 자기 브랜드가 최고라고, 타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는 더욱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TST는 확실히 다르다”며 “제품의 정보가 같은 기준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빠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고, 시공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TST는 지난 한 해 동안만 전국에 약 200여 곳의 특약점을 개설하는 전례 없는 성과로 업계의 주목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TST의 최인성 대표이사는 “TST는 이미 고성능 경량 스포츠카의 대명사 로터스(Lotus)와 익스트림 스포츠 대표 브랜드 버튼(Burton), 아논(anon) 등의 브랜드와 협력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유명 수입차 브랜드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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