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타워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의 만남,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2월 21일 16시 48분


감동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 실현되다!
파티 연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꽃이다. 그리고 꽃과 함께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플로리스트이다. 오는 3월 3일 국내 최고의 연회전문센터인 엘타워는 세계적인 플로리스트와 함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타워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Peter van der sluis'. 피터 반 더 슬라우스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Peter van der sluis'. 피터 반 더 슬라우스는 이미 유럽 전역에서 각광받는 플라워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명품관인 에비뉴엘의 아티스트로 활동 하면서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엘타워의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도맡아 연출 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플로리스트와 엘타워의 만남으로 어떤 환상적인 꽃의 향연이 펼쳐질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그리고 감각적인 플라워아트의 세계를 경험하다.
엘타워의 2011년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지금 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플라워 아트가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꽃, 그리고 파티나 연회 결혼식 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감동을 선사하는 플라워 데커레이션.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꽃과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절정은 환상 그 자체일 것이다.

엘타워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플로리스트 피터 반 더 슬라우스는 엘타워에서 진행되는 웨딩을 비롯한 모든 연회행사의 컨셉 설정부터 공간연출, 테이블 세팅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전담하게 된다.

유럽의 플라워 아트계에서 영재라고 불리울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던 피터 반 더 슬라우스는 2002년 네덜란드의 Willem-Alexander왕자와 Maxima 공주의 웨딩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담당하면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수많은 컨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치른 그는 유럽의 장인들에게 주어지는 'Master of Flower art' 칭호를 취득하기도 했다. 독창적인 프로젝트 진행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자리잡은 그는 지난 해 9월부터 엘타워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 엘타워에서 진행되는 웨딩&연회 플라워 스타일링을 전담하고 있다. 특히 2011년을 맞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통해 사람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로맨틱하고 기품 있는 웨딩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여느 호텔 등에서 보여주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단순한 장식의 의미만 가질 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엘타워가 피터 반 더 슬라우스와 손잡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1년 엘타워의 웨딩 스타일은 꽃의 화려함만 강조한 기존웨딩의 방식을 탈피한다. 피터 반 더 슬라우스 손에서 다시 창조되는 엘타워의 웨딩 플라워 컨셉트는 ‘선의 유희’ 로 섬세하고 심플한 선의 교차와 투명한 느낌의 유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엘타워는 그 섬세한 터치를 플라워 작품에만 국한하지 않고 테이블 장식 등의 작은 부분까지 연출해 품격을 높이고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엘타워만의 클래식 한 웨딩스타일을 완성할 계획이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컨셉트로 연출되는 엘타워만의 웨딩 및 연회 등 피터 반 더 슬라우스와 함께 하는 엘타워의 데커레이션이 더욱 기다려진다.

오는 3월 3일 그 화려한 시작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엘타워에서 '2011 New Wedding Style'을 공개하는 웨딩 페어를 개최하는 것이다. 'The Classic 2011'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웨딩페어는 엘타워의 뉴컨셉 발표와 함께 엘타워 대표 홀인 그랜드홀에서 실제 웨딩 정찬 디너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1년 엘타워의 새로운 웨딩 스타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웨딩페어는 엘타워 홈페이지를 통해 2월15일부터 사전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철저한 준비와 새로운 기획으로 기대되는 2011년을 준비하고 있는 엘타워의 또다른 모습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될 것이다.

엘타워 문의 : 02-526-8600 / http://www.eltower.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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