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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0달러 넘어선 두바이유, 상승세 지속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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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09:51
2011년 2월 23일 09시 51분
입력
2011-02-23 09:51
2011년 2월 23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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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마지노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30개월만에 넘은 두바이유 국제 현물 거래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거래일보다 3.36달러 올라 배럴당 103.72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 배럴당 100.36달러에 거래돼 2008년 9월 8일(101.83달러) 이후 거의 30개월 만에 100달러를 넘었다.
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7.37달러 오른 93.5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105.78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오르면서 석유제품의 국제 거래 가격도 동반상승했다.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배럴당 112.81달러로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2.93달러 뛰었고, 경유도 120.38달러로 1.45달러 올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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