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바비 스페셜 에디션 판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9일 03시 00분


삼성전자는 바비 인형의 이미지를 사용한 노트북컴퓨터 ‘센스 X180 바비 스페셜 에디션 2’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새 제품은 순백색 바탕에 패션모델이 된 듯한 바비의 이미지를 사용해 사랑스럽고 순수한 느낌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무게는 1.61kg이며 핸드백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수준으로 크기를 줄였다. 삼성전자는 14일까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바비 갤러리’도 운영할 예정이다. 가격은 9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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