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장치 제조업체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데스크톱 PC용 3TB(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바라쿠다 XT’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윈도 XP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기존 구형 컴퓨터는 2.1TB를 초과하는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설치하려면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사야 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씨게이트 디스크위저드’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별도의 비용 없이 3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윈도 XP에서도 쓸 수 있게 해 준다. 가격은 32만 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