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주의 모국어 방식의 유아 영어유치원 C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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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9일 10시 52분


영어 유치원의 한류(韓流)열풍을 주도한 ‘CIK 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대표 조은희, www.i-crada.com)가 국내는 물론 외국인 학부모들에게도 최고의 영어교육기관으로 인정받으며 한류의 범위를 사회와 문화를 뛰어넘어 교육 분야로 넓힌 모법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CIK 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는 한국 토종 영어교육기관으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체험주의 모국어 습득 방식’의 재미있는 교육방식을 진행한다. 한국 어린이들과 외국 어린이들의 혼합클래스를 통해 단체생활을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조성한 것. 영어를 매개체로 운영되는 국제학교 커리큘럼은 한국인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문화를 배우게 하고, 한국 거주 외국인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한국인 학생들은 시민권 소지와 상관없이 입학이 가능하며, 한국에서 외국 영어연수와 같은 분위기의 흥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미국 유아교육 및 초등교사자격증 소지 원어민 교사진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영어교육을 지향하는 CIK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는 인성교육과 영어교육 모두에 힘쓰고 있다.

미국 교과서를 기본으로 해 미국의 교과과정을 그대로 도입, 제2모국어로써의 영어를 도구로 하여 언어, 수학, 과학, 사회, 음악, 미술, 체육 등 전 과목을 통한 교과과정으로 균형 있게 수업한다. 이 같은 과정은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사회성, 아이들의 수업능력뿐 아니라 이해력과 판단력, 응용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발달시켜준다.

CIK 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의 조은희 대표는 “처음 배워 평생 익혀야 하는 영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익히게 해줘야 한다”며 “CIK 크래다는 아이들의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IK 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는 현재 봄학기 신입생 모집 기간으로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봄학기 신규반 개강에서 유치부는 3세부터 7세 과정을, 초등부는 초등1학년부터 3학년 방과후 과정을 개강한다.

보다 자세한 입학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i-cra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전화(02-543-556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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