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뉴 컴패스’ 선보여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14일 03시 00분


크라이슬러코리아는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지프의 프리미엄 도심형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컴패스’를 선보였다. 2.4L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 이 모델은 최고출력이 172마력이며 ‘보스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고급 편의장치를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490만 원.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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