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도 시중의 유동자금이 틈새시장인 수익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몰리고 있다.
경기지역의 중견건설업체인 덕동종합건설이 부평시장역 인근에 시공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지하3층, 지상15층 규모의 Tower Q가 전용면적 17.31㎡~21,31㎡로 구성된 143세대와 근린상가를 분양한다.
Tower Q 분양책임자는 “서울지역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어 상대적으로 13%대의 월등한 수익률을 장담 한다”며 실속 있는 투자를 권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의 개최를 대비하여 구도심의 재개발, 재건축을 서두르고 있는데 그 중심에 부평구가 있고, 부평시장역 인근이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부평 Tower Q는 부평대로변에 위치하고, 부평역, 부평구청역이 10분거리, 부평시장역이 3분거리에 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가 개통되면 2012년이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GM대우, 부평공단, 부평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사업지를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부평구청, 신트리공원 등 주거 편의시설이 산재해 있으며, 인근에 5개의 학교가 있어 교육의 중심지로도 손색이 없다.
덕동종합건설이 시공하는 Tower Q는 Full Built-in 시스템과 품격 높은 마감재로 시공되고, 대한주택보증의 보증과 부평구청의 분양승인을 받아 분양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의 모델이 되고 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 국민은행 중도금 전액무이자 융자를 실시하며, 주택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등록세 가 면제되며,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분양받을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2012년 9월말 준공하여 10월 입주예정이다. (문의) 032-50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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