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캐나다/뉴질랜드/필리핀 현지 학교 정규수업과 다양한 Activity 체험 - 자기주도학습을 선도하는 해외 명문학교 정규수업 체험
초.중등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 김명기)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학기 영어 영재 캠프’ 참가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봄학기 영어 영재 캠프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수준 높은 해외 공 사립학교 체험 캠프와 필리핀 관리형 몰입캠프를 통해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활동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오는 5월에 출발하며 각 캠프 별로 8주에서 12주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참가 가능하다.
한편 아발론교육은 3월 21일부터 4월 초까지 각 캠퍼스에서 이번 영어 영재 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자녀의 영어 실력에 맞는 맞춤형 해외 캠프를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영어 영재 캠프 커리큘럼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 보스톤 명문학교 스쿨링 ‘슈퍼스타’는 명문 사립학교에서 정규 수업과 2주간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아웃도어 캠프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식 교육시스템의 정확한 구현과 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통한상호 문화교류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하버드 생들과의 멘토링 및 간담회, IVY리그 대학 및 명문대학 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캐나다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틴스’는 자립심 형성 및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의 평준화된 질 높은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더불어 주3회 레벨에 따른 수준별 맞춤 영어수업과 주2회 한국 수학 선행수업 등 아발론교육의 검증된 방과후 학업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계최고 명문 대학이 위치한 미국 동부 IVY리그 대학 투어 및 밴쿠버, 빅토리아, 미국 시애틀 씨티투어 등의 현지 문화체험도 실시한다.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루키’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교육복지국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우수 공립학교에서 11주간의 정규수업에 참여해 창의적인 수업을 들으며 실용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영국식 교육에 기반을 둔 뉴질랜드의 우수한 교육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정규 수업 외에도 오클랜드 박물관, 해양동물 수족관, 승마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즐기는 다양한 주말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24시간 영어를 접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어학습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필리핀 관리형 캠프 ‘알라방캠프’는 마닐라 아발론 유학생 교육센터(ASIS)에서 매일 11시간 동안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영어의 틀을 잡고, 수학선행수업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기간 확실한 영어실력향상을 목표로 하는 알라방캠프는 필리핀 최고의 부촌에서 진행되며, 24시간 원어민 담임제로 영어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2011 봄학기 아발론 영어 영재 캠프 개요] 프로그램명 국가 대상 기간 슈퍼스타 미국 초4 ~ 6학년 8주 11년 5월 24일(화) ~ 7월 15일(금) 슈퍼틴스 캐나다 초4 ~ 6학년 10주 11년 5월 4일(수) ~ 7월 7일(목) 슈퍼루키 뉴질랜드 초5 ~ 6학년 11주 11년 5월 2일(월) ~ 7월 16일(토) 알라방캠프 필리핀 초3 ~ 6학년 10주 11년 5월 9일(월) ~ 7월 15일(금) 12주 11년 5월 9일(월) ~ 7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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