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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니 트럭 닮은 BMW M3, 만우절 장난이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3-23 16:58
2011년 3월 23일 16시 58분
입력
2011-03-23 15:18
2011년 3월 23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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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월드카팬즈닷컴
포니 트럭을 닮은 BMW로 화제를 모았던 M3의 픽업모델은 BMW의 만우절 장난인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미국의 자동차매체인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BMW의 생산책임자인 더크 아놀드와 인터뷰 결과 M3 픽업 모델은 BMW에서 생산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크 아놀드는 “많은 사람들이 이 픽업트럭에 관해 얘기한걸로 알고있다. 그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만우절 장난이었다”며 “이 픽업트럭은 BMW가 생산한 어느 차 종에도 속하지 않는 매우 애매한 차”라고 밝혔다.
스파이샷으로 공개된 M3 픽업 트럭 모델은 2도어에 뒷좌석이 화물칸으로 개조된 형태. BMW 고유의 위장막으로 가려진데다 독일의 뉘르브르크링 써킷을 달리던 모습이 포착돼 출시 여부에 해외 자동차 매니아들에 관심이 몰렸었다.
또 더크 아놀드는 만우절인 내달 1일에는 5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인 2012년형 M5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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