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절차가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가 노조의 전면 파업에 맞서 25일 직장을 폐쇄했다. 금호타이어 노조가 이날 오전 광주공장과 전남 곡성공장에서 하루 동안 파업을 벌이자 사측은 노조에 직장폐쇄 사실을 통보하고 두 공장의 정문을 봉쇄했다. 이에 노조원들이 광주공장 정문을 부수고 공장 안으로 밀고 들어가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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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06:57:28
요런 ㄴ들은 공중에서는 헬기로 신나와 인분을,,,,지상에서는 다연발 K-9 자주포로 무차별 갈겨대라,,,,며강쟁이를 뎅그렁 철썩하라,,,얼마든지 재원이 있다,,,그런 ㄴ들 보다 열배,백배 우수한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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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06:57:28
요런 ㄴ들은 공중에서는 헬기로 신나와 인분을,,,,지상에서는 다연발 K-9 자주포로 무차별 갈겨대라,,,,며강쟁이를 뎅그렁 철썩하라,,,얼마든지 재원이 있다,,,그런 ㄴ들 보다 열배,백배 우수한 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