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재혼할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1:01
2015년 5월 22일 01시 01분
입력
2011-04-08 11:38
2011년 4월 8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3년 탤런트 고현정 씨와 이혼했던 정용진(43) 신세계 부회장이 조만간 재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그간 '열애설'이 돌았던 플루티스트 겸 대학강사 한지희(31) 씨로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故) 한상범 씨의 딸이다.
신세계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결혼할 뜻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다만 정 부회장도 최근 일에 바쁘고 한씨도 박사과정 중이어서 적당한 날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