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실업률은 8%대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가계의 총소비지출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사회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에 취업보다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특히 특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과 고급 창업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는 동네마다 자리를 잡아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그렇다고 검증되지 않은 치킨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하기엔 성공 창업으로 이끌기 부담스러운 면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다양한 창업 정보를 가지고 성공 창업 파트너로 나선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바로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을 가진 닭잡는 파로다. 닭잡는 파로는 최신 창업 트렌드인 차별화에 부합해 성공 창업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공 창업 파트너 닭잡는 파로의 첫 번째 차별점은 메뉴다. 이미 KBS 스펀지 치킨로드 및 다양한 언론매체에 노출된 적 있는 닭잡는 파로의 쌈치킨은 그 동안 이어져 온 치킨의 전통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닭잡는 파로의 대표메뉴인 닭쌈은 각종 야채와 쌈재료를 곁들여 치킨을 먹을 수 있으며, 저온숙성시킨 닭고기로 특유의 맛을 살렸다.
이 외에도 고추장 바비큐, 닭쌈, 닭쌈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두 번째 차별점은 인테리어다. 닭잡는 파로의 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잡지에 만화 같은 볼거리로 소개될 만큼 보는 재미를 제공해 준다. 또한 바쁜 일상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누구나 다시 오고 싶게 만든다.
세 번째 차별점은 수익 구조의 이중화로, 치킨, 호프, 식사를 모두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치킨 프랜차이즈가 저녁시간에만 호황을 누리는 반면에 닭잡는 파로는 저녁시간은 물론 점심시간에도 호황을 누려 더욱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점심 시간에 가장 많은 인기를 끄는 메뉴는 닭쌈밥으로 인기 메뉴인 닭쌈에 밥을 추가시켜 한 끼의 점심식사에 맞게 만든 메뉴다. 이렇게 점심 메뉴로 오전 영업을 통해 전체 매출의 40%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외에도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한다는 것 등 다양한 차별점이 있다.
닭잡는 파로의 백종옥 대표는 “현재 신규 점주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더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을 고안해 내려고 노력 중이다. 또한 닭잡는 파로의 창업 정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2시에 안양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점주들을 위한 성공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관련 창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별화된 성공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닭잡는 파로의 더 자세한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빠른 문의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1588-848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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