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 창업열풍, 영렘브란트 미술교육 2차 사업설명회 개최

최근 몇 년간 교육사업 창업의 열풍으로 인해 어린이 미술교육 창업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아동 전문 미술교육센터 영렘브란트 코리아는 지난 2월에 진행되었던 1차 사업 설명회에 이어 제 2차 사업설명회를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램브란트 1차 사업설명회에서는 오픈하우스 방식의 사업설명회가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2차 사업설명회 또한 오픈하우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미리 예약을 해야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영렘브란트 강남, 또는 송파 직영센터에서 진행된다. 영렘브란트 교육센터 창업을 시작하려면 2차 사업설명회에 꼭 참석을 해야 지역을 선점할 수 있기에, 교육센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오픈하우스 방식의 사업설명회는 사업의 유망성이나 정보의 신뢰성을 더욱 보장하기 위해 센터 운영 사항들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 되는 것을 말한다.

영렘브란트의 오픈하우스 방식의 사업설명회는 일반적인 사업설명회보다 직접적으로 직영센터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체험할 수 있으며, 매출 및 수익구조에 따른 경영과 마케팅 방식이 모두 공개되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차 오픈하우스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한 참가자는, “비밀이 많은 타 교육사업에 비해 직접적으로 경영방식과 수익구조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된 영렘브란트 1차 사업설명회에서는 안산과 사천 지역의 경우 즉석에서 프랜차이즈 계약이 진행되었고, 현재 그 외에 다른 지역들에서도영렘브란트 교육센터의 개설 방안이 진행 중에 있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영렘브란트코리아의 오현석 대표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이 21세기 교육사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다. 유-아동 미술 교육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가맹사업의 추진으로 앞으로 더 많은 수의 영렘브란트 지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공인되어 온 영렘브란트 교육사업은, 전문적인 경영지식과 마케팅 전략을 접목시킨 영렘브란트 코리아의 노하우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탄탄한 매출구조를 창업주들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youngrembrandts.co.kr
문의: 02-544-7468/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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