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생참치 전문회사 온누리비젼(주) 친환경 유기농사업 진출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4월 18일 09시 50분


- 친환경 유기농제품 대형마트내 매장 운영/프랜차이즈화

백화점에서 최고급 얼리지않는 생참치를 판매하고 있는 농업회사 온누리비젼(주)(대표 배문휴, www.onnuri-vision.com)은 2년간 운영해오던 친환경, 유기농관련 전문매장인 로하스플러스를 전국 대형마트 내대대적으로 프랜차이즈화 한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인 H매장내에 친환경유기농 매장을 운영하면서, 더불어 매장별 온라인 판매를 통한 배송시스템으로 회원이 직접 매장에 나오지 않아도 주문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취급 아이템도 생필품부터 친환경 식품까지 약3000여 가지에 이른다.

또한 농업회사란 타이틀에 맞게 유기농 제품뿐아니라 갓 잡은 생참치도 직수입하여 바로 판매하고 있는 온누리비젼은 생참치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온도 조절과 운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대장균 및 각종 세균 검사를 엄격히 통과한 제품만을 취급하여 방사능으로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이기도 하다.

현재 갤러리아 백화점뿐만 아니라, 롯데 백화점 ,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을 비롯하여, 대백프라자등 대도시에서부터 지방백화점까지 백화점내에 유일하게 최고급 생참치를 판해하고 있는 이 업체는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와 더불어 생참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생참치 스시&롤 전문 프랜차이즈 “얼”을 론칭한 이업체는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이라는 생각과 함께 생참치 요리의 한국화를 위해 다양한 메뉴와 요리를 지속적으로 개발 할 뿐만 아니라 생참치 원어전시 및 해체쇼등을 통해다채로운 이벤트 및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생참치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에따라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한 “얼”(earl) 은 기존과는 완전 다른 창업 방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창업방식으로는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1개 점포만 독점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역에서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명소가 되지 않을 수 없으며 점주가 점포를 투자하고, 회사가 직접 운영 및 경비를 처리하는 위탁 운영방식을 선보여 기존 프랜차이즈의문제점들을 완전 해소한 가장 안전한 창업 방식이기도 하다.

현재, 이태원1호점을 비롯하여, 부천2호점, 부산3호점, 방배점, 문래점, 압구정점등에 이어 각 지역별 창업자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데 이 위탁 운영방식은 실제 점포에 투자되는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 등은 점주명의로 보장이 되고, 가장 손실이 크게 우려되는 인건비, 임대료 등은 직접 본사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점주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창업 방식인 샘이다.

이런노력으로 신개념 프랜차이즈 “얼”은 이미 미식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태원 매장에서 MBC촬영을 마치는 등 다양한 언론매체로부터 촬영일정등이 미리 잡혀 있을 정도로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소셜커머스 대표적인 업체인 “쿠팡”에 소개되어 행사진행 당일 온누리비젼(주)의 본사이트 폭주로 인해 서버가 다운 되기도 하였으며 그의 인기를 반영한듯, 테이스티타임즈(Tastytimes) 한국외식산업연구소에서는 12월 29일자 소셜커머스 맛집 쿠폰 순위 Top 1로 “얼"(이태원점)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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