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늘어지는 몸~ 흑마늘 건강식품으로 벌떡!

  • 입력 2011년 4월 18일 15시 49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무리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근무 시간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권태감까지 겹쳐 일의 능률은 떨어지기만 한다.

의성농산 영농조합법인은 나른한 봄철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및 수면과 영양식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몇 가지 조언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다. 피로를 겪는 봄철에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면은 충분히 취하고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도록 한다.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음과 흡연은 삼가도록 한다. 또한 일하는 중간 중간 가벼운 운동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둘째 효능이 보장된 피로회복제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흑마늘은 최고의 피로회복제인 비타민을 포함해 100여 개 영양분이 함유돼 있어 봄철 최고의 영양식으로 꼽힌다.

최근 의성농산 영농조합법인이 출시한 피로회복 특효건강기능식품 '파워지세븐'(http://power-g7.co.kr)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파워지세븐은 흑마늘을 비롯해 지구력 증진에 좋은 옥타코사놀,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등 7개 기능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마카분말, 흑마늘분말, 홍삼농축분말 등 7가지 분말과 함께 엽산, 해조칼슘, 젖산철 등 3가지 철분성분이 포함돼 있어 즉각적인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셋째 씀바귀, 두릅 등 봄나물을 섭취하면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과일ㆍ채소와 함께 달래, 쑥갓, 두릅, 씀바귀 등 봄나물은 입맛을 돋워 기운을 살려주며, 흑마늘 제품군 등 건강기능식품은 즉각적인 피로회복효과를 준다.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그야말로 춘곤증을 쫓는 데 특효라 할 수 있다.

각종 봄나물 중 먼저 씀바귀는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두릅은 머리를 맑게 해 준다. 쑥은 여성의 냉증을 완화해주고 원추리는 무엇보다도 피로회복에 가장 큰 효과를 보인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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