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스어학원의 꾸준한 영역별 균형학습, ‘영어 교육의 기본’

  • 입력 2011년 4월 21일 11시 48분


어느 학문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어학 교육, 특히 영어 교육은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요즘처럼 영어 없이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이를 위해 영어를 완벽하게 습득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영어 교육은 어렸을 때가 가장 중요해 조기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그야말로 영어를 조금이라도 멀리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부평 차스(CHAS) 어학원(대표 이정아, 연구소장 차완호, www.chas.co.kr)은 지금의 영어 교육에 문제점을 제기한다. 과연 현재 영어 교육이 꾸준하게 오랫동안 하는 영어 교육으로 흐르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에 차스 어학원은 변화(Change)하면 희망(Hope)이 보이고 행동(Action)하면 현명(Smart)해진다는 모토의 줄인 말인 CHAS처럼 영어 교육도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차스 어학원의 원칙은 영역별로 균형있게 공부하고 끊임없이 학습해야 영어 정복을 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얘기지만 가장 지켜지기 어려운 대목이다. 기본인데도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영어 교육이 점수 위주, 대학 입시 위주에서 벗어나지 못해 스스로 잘못된 길로 빠지고 있다는 것이 차스 어학원의 설명이다.

이에 차스 어학원은 독자적인 8대 영역 프로그램과 초중고 12년 논스톱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차스 어학원은 말하기와 쓰기, 읽기, 듣기, 문법, 단어, 영어원서 읽기, 배경지식 습득 등 8개 영역에 대한 균형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입문부터 최상위 최고레벨까지, 그리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12년 논스톱 학습체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하 차스 어학원은 영역별 균형 학습과 끊임없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 차스 어학원은 영역별 균형 프로그램과 탄탄한 초중고 12년 논스톱 학습 시스템을 뒷받침해주는 120권의 자체 개발 교재를 통해 문장작성과 말하기-듣기-쓰기, 읽기, 문법, 단어, 배경지식 등 6개 영역별 및 단계별로 철저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대해 차완호 연구소장은 "영어를 조금이라도 잘한다고 판단하면 중간을 뛰어 넘어 곧바로 TEPS나 TOEIC 등 시험 준비반으로 성급하게 가려는 학부모들이 많은데 이런 성급한 교육 방식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이 돼 영어 교육을 망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진단한다.

이어 차 연구소장은 "차스 어학원은 영역별 기초부터 토플까지의 과정을 연계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뛰어난 성적 향상과 함께 학습에 흥미를 잃는 학생들의 학원 이탈방지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며 "영어 교육에서 글과 말의 의미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추론학습법을 통해 6개 영역의 초중고 연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한편 차스 어학원이 갖추고 있는 최상의 교육 시설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학원 내에 영어도서관와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고 있으며 1000권 이상의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월 및 분기별 영어능력 평가 및 각종 경시대회를 통해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해외 어학연수와 캠프, 대학진학 등 해외교육 컨설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차스 어학원은 부평과 송도, 일산, 검단 직영점 외에 전국 가맹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전국구 영어학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1,000개 분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동참하고 차스 어학원의 성공을 함께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차스 어학원은 4월 23일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는 예약제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전화(1577-830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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