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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우깡-양파링 출고가격 7%안팎 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2 16:31
2011년 5월 2일 16시 31분
입력
2011-05-02 16:13
2011년 5월 2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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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3일부터 이 회사의 주요 스낵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8% 정도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인상률은 새우깡 7.7%, 양파링은 6.8%, 닭다리 8.3%, 조청유과 8.9% 등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08년 2월 이후 3년여 만이다.
농심은 "스낵의 원료인 주요 곡물과 농수축산물의 가격이 크게 올라 부담을 떠안을 수 없을 정도"리며 "이번 인상은 원가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한 것으로 내부적으로도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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