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어린이들이여 꿈을 가져라”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5월 5일 03시 00분


이석채 KT 회장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3명을 서울 광화문 사옥 집무실로 초대해 아이들의 이름을 각각 새긴 최고경영자(CEO) 명패를 선물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린이들이 어떤 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가에 따라 앞으로 세계 정보기술(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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