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 동안 싱싱한 카네이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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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6일 03시 00분


어버이날을 앞둔 5일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카네이션 화분을 선보이고 있다. 금세 시들어버리는 기존 카네이션과 달리 이 카네이션 화분은 3, 4개월 동안 꽃을 볼 수 있다. 7∼15송이가 들어 있는 화분이 6900원.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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