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 배출가스 초과 SUV 무상수리할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9 21:30
2011년 5월 9일 21시 30분
입력
2011-05-09 21:29
2011년 5월 9일 2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기아차가 에어컨 작동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무상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환경부가 실시한 일부 차종에 결함확인검사에서 질소산화물(NOx)의 초과 배출이 발견된 SUV에 대한 시정안을 9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생산하는 차량의 SUV가 에어컨 작동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준치를 6~11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가 이날 제출한 시정안에는 문제가 된 SUV차량을 회수해 무상수리하는 방안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종은 2006년 이후 출고된 투싼과 스포티지 싼타페 쏘렌토 베라크루즈 등으로 그동안 수십만대가 판매됐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