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미혼 직장인 50% “결혼 안 해도 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2 10:19
2011년 5월 12일 10시 19분
입력
2011-05-12 09:38
2011년 5월 12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혼 남녀 직장인의 절반 정도는 결혼을 안 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6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결혼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50.2%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꼭 해야 한다'는 답변은 47.1%였으며 '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2.7%를 차지했다.
'결혼 적령기는 몇 살인가'라는 질문에는 남성 응답자의 경우 평균 35세, 여성의 경우 평균 33세 라고 답했다.
배우자 선택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복수 응답)으로는 '상대의 가치관'을 꼽은 응답자가 57.8%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사랑'(54.2%), '직업·연봉'(50.2%), '건강'(29.9%), '집안'(27.5%), '학벌'(7.4%)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