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등록으로 전자담배 액상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이오일이 또 다시 신제품을 내놓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일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홍삼 스타일, 에쎄스타일, 레드와인 스타일을 출시하였으며, 각 취급점에 한해 신제품 관련 홍보 회전 진열대, 포스터, 미니 X배너, 리플렛 등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요즘 전자담배가 이슈화되면서 전자담배의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고 있다.
이 문제의 쟁점은 바로 전자담배에 쓰이는 핵심인 전자담배 액상이다.
액상이 어떤 과정으로 제조되며 어떠한 성분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안전성 확보야말로 전자담배 액상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전자담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액상, 기계는 많은 제품이 동일하지만 최소한의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안전한 액상을 사용해야 한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바이오일은 세계에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 속해 있는 미첼슨연구소에서 40여 가지의 유해성분 검사를 통과하며 성분기록에 의한 등록증을 취득하였으며 또한 미국 FDA에 등록을 마친 제품으로 타 제품들에 비해 안전성과 제조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앞으로 정확한 법안이 나오지 않는 한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최근 학술지 Journal of Public Health Policy(online December 9, 2010)에서 살펴보면 미식약청의 우려와는 달리 전자담배는 연초담배보다 안전하며, 앞으로 담배와의 전쟁에서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산화탄소, 타르, 간접흡연의 피해 없는 흡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담배의 파트너로 깨끗하고 안전한 액상인 바이오일이야말로 안전한 전자담배문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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