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울산 전주 대구 창원 부산 정읍 광주 등 전국 7개 시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브레인투자자문, 템피스투자자문 등 주요 자문사의 운용역과 추희엽 한국증권 리서치센터 부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 전략을 강의한다. 지역에 따라 100∼30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 1544-5000 또는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통해 참석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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